본문 바로가기

카페

서면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는 카페 넉아웃 _ KNOCKOUT

안녕하세요! 따세입니다.^^
오늘은 서면 카페 넉아웃 후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친구가 힙한 카페가 근처에 있다 하여 따라간 넉아웃. 서면이나 전포 대부분의 카페는 일찍 문 닫는 경우가 많은데 넉아웃은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고 카페가 이쁘다고 일단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가 봤다. 입구만 봐도 Hip..? 하다. 곧 있으면 할로윈데이라 할로윈 컨셉으로 한껏 꾸며놓은 카페가 있었다.

들어올테면 들어와보시지...?
넉아웃 문지기
(웅성웅성)


카페 외관부터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경한다고 입구에서만 몇 분 동안 머물렀던 것 같다. 할로윈데이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카페 넉아웃을 보니 갑자기 할로윈 파티를 하고 싶어졌다. 다들 10월 31일 모여라~~

 

 

신이 나부렸다.

 


들어가 보니 카페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었다. 뒤로 돌아가면 또 다른 공간도 있고, 3층에는 루프탑도 있다고 한다. 날씨가 풀리면 루프탑도 한 번 가봐야겠다. 개인적으로 넓은 카페를 좋아하는데 넉아웃 카페 맘에 드네... 자주 가야겠다. 

 

아! 그리고 카페 맞은편에는 술을  주문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bar? pub? 도 같이 하는 것 같았다. 하이볼, 위스키, 와인 등을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음료는 커피부터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 메뉴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커피 중에서는 소금 커피가 시그니처 커피인 것 같았다. 커피는 500원을 추가하면 전부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했다. 근데 소금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없다. 나는 소금 커피를 먹고 싶었지만 내일 출근을 해야 했기에 바닐라빈 라테를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다. 

 

 

 

디저트도 종류가 많았다. 많은 디저트를 보니까 카페가 더 마음에 들었다.ㅎㅎ 맛도 맛있어야 할 텐데...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고 2층으로....

 

 

 

 

1층도 자리가 많았지만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다. 오.. 2층도 넓고 더 눈이 돌아가는 인테리어였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하면서 앤티크 한 느낌이 났고 자리마다 공간의 느낌이 조금씩 달랐다. 그리고 뭔가 공간이 나눠져 있는 느낌? 여기가 끝인가 하고 들어가 보면 자리가 더 있었다. 어쨌든 카페가 매우 크다. 

 

 

 

드디어 우리가 시킨 메뉴~ 카페를 요리조리 둘러보다 보니 진동벨이 금방 울렸다. 

 

마스카포네 티라미슈

 

신폭신하고 크림이 정말 맛있었던 티라미슈. 맛있게 생겨서 시켰는데 맛있네...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말차 바. 치. 케!! 꾸덕꾸덕하니 입에 착착 감겼다. 말차 맛이 진해서 좋았다. 말차 케이크 치고 말차 맛이 진한 케익은 잘 없었는데, 맛이 진해서 좋았다. 단맛과 말차맛이 적당히 잘 섞여있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티라미슈보다 말차 바치케가 더 맛있었다. 

 

 

소금커피^^

 

 

음료들은 다 생각했던 맛이었고, 우리가 시킨 것 중에 맛있었던 것을 꼽자면 나는 소금커피딸기 피비스커스 아이스티가 맛있었다. 친구의 소금커피를 한 입 뺐어먹어봤는데 소금커피 위의 크림이 진짜 맛있었다. 쉬는 날에 한 번 먹으러 가야겠다. 처음에 사진을 못 찍어서 다급히 찍어봤는데 옆에서 친구가 막걸리 같다고 했다.^^ 어쨌든 소금커피는 맛있다. 아이스티는 깔끔한 맛이었고 디저트랑 잘 어울렸다. 

 

 

카페 넉아웃의 귀여운 후기

 

서면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시는 분, 할러윈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고 싶으신 분 서면 넉아웃 커피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naver.me/FZJ9uiZN

 

넉아웃 : 네이버

방문자리뷰 698 · 블로그리뷰 1,264

m.place.naver.com

위치: NC백화점 정문 맞은편 골목 안쪽

운영시간: 11:00 - 24:00 (라스트 오더: 23:30) / 연중무휴 / 술집은 2시까지~